경제
호텔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50% 할인
오는 21일부터 대상 호텔서 예약 가능
[마이데일리 = 천예령 기자] 삼성카드가 프리미엄 카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특급 호텔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18개점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삼성카드 다이닝 위크’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예약은 대상 호텔에 전화 예약 또는 호텔별 온라인 예약시스템으로 가능하며, 오는 21일 오전 10시에 오픈된다.
레스토랑 이용 가능 날짜는 10월 1~10일이다.
행사 참여 레스토랑은 서울 신라호텔 ‘콘티넨탈’, 파크 하얏트 서울 ‘코너스톤’, 포시즌스 호텔 서울 ‘보칼리노’, 인천 파라다이스 시티 ‘라스칼라’, 파크 하얏트 부산의 ‘다이닝룸’ 등 18개다.
이용 가능 프리미엄 카드는 ‘디 아이디. 티타늄’, ‘디 아이디. 플래티넘’ 등이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프리미엄 카드 고객이 만족할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천예령 기자 cjsthek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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