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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 선수단장이 항저우에서 한국 선수단을 격려하고 있다/대한럭비협회
최윤 선수단장이 항저우에서 한국 선수단을 격려하고 있다/대한럭비협회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최윤 OK금융그룹 회장이 항저우에 떴다.
대한럭비협회는 22일 "항저우 아시안게임 최윤 선수단장이 지난 20일 항저우 입국 이후 선수단 본부임원들과 함께 연일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 경기장을 빠짐없이 찾아 격려 및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라고 했다.
최윤 OK금융그룹 회장은 대한럭비협회장을 맡고 있다. 아울러 이번 항저우아시안게임 한국 선수단의 단장을 맡았다. 이에 개막을 하루 앞둔 선수단 격려에 나선 상황이다. 대한럭비협회는 22일 "지난 21일 캄보디아 국가대표팀과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한국 남자 배구 국가대표팀을 응원했다. 유승민 대한탁구협회장과 함께 남녀탁구대표팀을 찾아 격려하기도 했다"라고 했다.
최윤 선수단장이 항저우에서 한국 선수단을 격려하고 있다/대한럭비협회
최윤 선수단장은 대회 기간 현지에 머무를 예정이다.
최윤 선수단장이 항저우에서 한국 선수단을 격려하고 있다/대한럭비협회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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