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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프렌치 내추럴 더모 코스메틱 눅스(NUXE)가 신제품 ‘윌 프로디쥬스 멀티 플로럴 쉬머 오일’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제품은 기존 눅스 멀티 플로럴 오일의 향과 오일을 그대로 담아 보습과 릴렉싱을 선사하며, 풍부하고 감각적인 로즈 골드 펄 텍스처가 내추럴 새틴광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4가지 로즈 골드펄은 모든 피부 타입과 피부 톤에 로즈 골드빛 새틴광을 선사하여 필요한 부위에 사용하면 글로우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모발 끝에 발랐을 때는 은은하게 빛나는 로즈펄이 글램한 헤어스타일을 완성시켜준다.
실리콘 오일이 첨가되지 않은 96% 자연 유래 성분 함유의 비건 포뮬러와 동백꽃, 아르간, 마카다미아, 카멜리아 등 7가지 식물성 보태니컬 오일과 비타민 E가 함유되어 있어 민감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눅스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윌 프로디쥬스 멀티 플로럴 오일’에 4가지 로즈 골드 펄이 함유되어 새롭게 출시된 멀티 플로럴 쉬머 오일 제품으로, 노출이 많아지는 여름철에 플로럴 쉬머 오일을 활용해 특별한 페이스 및 바디 메이크업을 연출하여 야외 페스티벌이나 바닷가에서 더욱 빛나는 하루를 경험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눅스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하여 오는 30일까지 공식 스토어에서 론칭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신제품을 15%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으며, 플로럴 쉬머 오일 구매 시 눅스 가방을 추가 증정한다.
천주영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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