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누적 플레임 타임 2400만
유럽·일본 등 전 세계 출시
[마이데일리 = 심지원 기자] 엔씨소프트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쓰론 앤 리버티’가 론칭 첫 주 글로벌 이용자 300만명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10월 7일(현지 기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전 세계 300만 이용자가 게임 계정을 생성했다. 글로벌 이용자 누적 플레이 타임은 2400만 시간이다.
엔씨는 아마존게임즈와 함께 이달 1일 쓰론 앤 리버티를 유럽·오세아니아·일본 등 전 세계 지역에 출시했다. 서비스 플랫폼은 △PC 스팀 △콘솔 플레이스테이션 5과 엑스박스 시리즈다.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는 “글로벌 팬들이 플레이하며 만들어가고 있는 이야기와 도전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심지원 기자 s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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