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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가수 겸 배우 혜리가 근황을 전했다.
그는 19일 개인 계정에 “사랑과 응원을 듬뿍 담아 보내주신 커피차. 팬분들 덕분에 오늘도 무사히 촬영 중! 감사합니다. 선의의 경쟁 제이팅”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팬들의 커피차 선물에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손하트부터 꽃받침 포즈까지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선의의 경쟁'은 입시보다 살벌한 생존 경쟁 속 십대 소녀들의 아슬아슬한 관계를 다룬 하이틴 미스터리 스릴러다. 극중 혜리는 채화여고의 유일무이한 실세 유제이 역을 맡았다.
유제이는 상위 1%가 모인 채화여고에서도 상위 0.1%를 차지하는 천재 여고생으로 타고난 외모에 높은 아이큐, 좋은 집안까지 갖춘 캐릭터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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