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뮤지컬 배우 겸 가수 이지훈의 일본인 아내 아야네가 육아 근황을 전했다.
그는 16일 개인 계정에 “보고 싶어. 엄마 금방 갈게”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아야네의 딸 루희는 큰 눈을 깜빡거리며 장난을 치는 모습이다. 완성형 미모로 불리고 있는 뚜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지훈은 일본인 미우라 아야네와 14살 나이 차이, 국적을 극복하고 2021년 결혼식을 올렸다. 아야네는 지난 2월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17일 딸을 품에 안았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