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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종훈 기자] KT&G 장학재단이 지난 20일 KIST 미래재단과 과학 인재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수여식에는 김승택 KT&G 장학재단 이사장과 김용직 KIST 미래재단 이사장, 관계자들이 참석해 미래산업을 선도할 과학기술 분야 인재들을 격려하고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KIST 장학심사위원회의 논문 및 연구실적 등 종합평가를 거쳐 총 33명의 내외국인 학생연구원이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수여받았다. 벨라루스, 몽골, 인도네시아, 베트남, 방글라데시, 중국에서 온 외국인 유학생도 포함됐다.
KT&G 장학재단은 지난 2021년부터 매년 KIST 내외국인 학생연구원을 대상으로 장학사업을 지원해오고 있고 지난해까지 총 124명의 장학생에게 장학금을 제공했다.
김승택 KT&G 장학재단 이사장은 "이번 장학금이 우수 인재들의 연구에 힘이 되어 꿈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며 "과학인재 육성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미래 사회의 변화와 혁신을 선도할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한종훈 기자 gosportsma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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