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C, 2025 새해 맞아 ‘행운 팬티’ 출시…‘복’ 기원 선물

순면 100%, ‘레드 복주머니’ 포장 새해 선물로 제격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BYC가 2025년 새해를 맞아 선물용 ‘행운 팬티’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붉은색 남성용 사각팬티로, 편안한 주름밴딩과 허벅지 옆트임 디자인으로 착용감을 높였다. 순면 100%로 제작되어 흡수력과 통기성이 뛰어나며 내구성도 우수하다.

팬티 옆면에 금색으로 새겨진 한자 ‘복(福)’자는 새해의 복과 건강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레드 복주머니‘ 패키지로 기본 포장해 새해 선물로도 적합하다.

BYC 관계자는 “2025년 새해의 복과 건강을 기원하는 선물용 행운 팬티를 출시했다”며 “새해를 맞이해 소중한 가족, 연인, 친구에게 실용적이면서 뜻깊은 선물을 전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방금숙 기자 mintb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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