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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그룹 스피카 출신 배우 양정원이 자신의 몸무게에 깜짝 놀랐다.
9일 양정원은 자신의 개인 계정에 "이건 안될 일이야"라며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은 체중계에 올라간 자신의 발을 찍은 것으로, 체중계에는 43.8kg이 찍혀있었다.
양정원은 "내 건강 내가 챙겨야지. 여러분도 건강 꼭 챙기세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양정원은 지난 2012년 그룹 스피카로 데뷔했다. 2018년에는 그룹 유니티로 재데뷔하며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지난 2023년 KBS 1TV '우당탕탕 패밀리'에 출연했다.
이예주 기자 yejule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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