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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그룹 에스파 지젤이 타투를 공개했다.
최근 지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곤노곤"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민소매를 입고 포즈를 취하는 지젤의 모습이 담겼다. 화장기 없는 얼굴임에도 청순한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어깨와 목에 위치한 타투 스티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지젤이 속한 에스파는 오는 3월 15~16일 서울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에서 '2024-25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패러렐 라인 – 앙코르'(2024-25 aespa LIVE TOUR – SYNK : PARALLEL LINE – ENCORE)를 개최한다.
박로사 기자 teraros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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