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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배우 박보영이 에펠탑 앞에서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했다.
박보영은 지난 22일 자신의 SNS 계정에 별다른 말 없이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보영은 또 다른 사진에서는 손으로 에펠탑을 받치듯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에펠탑을 바라보는 뒷모습으로 파리의 낭만을 담았다. 특히 에펠탑 앞에서 여유로운 표정과 함께 찍으며 특유의 사랑스러운 분위를 자아냈다.
또한 박보영은 캐주얼한 베이지 컬러 패딩과 네이비 캡 모자를 매치해 자연스럽고 편안한 매력을 뽐냈다.
앞서 박보영은 '2025 F/W 파리 패션위크' 참석을 위해 출국했다. 특히 출국 당시 금발 헤어스타일을 선보이며 파격적인 변신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박보영의 금발 변신은 올해 방영 예정인 tvN 드라마 '미지의 서울' 촬영을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박보영은 오는 2월 14일 공개 예정인 영화 **'멜로무비'**에서 배우 최우식과 호흡을 맞추며 대중들에게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김하영 기자 hakim010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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