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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그룹 블랙핑크 멤버 로제가 세계적 셀럽 킴 카다시안 속옷 브랜드 모델이 됐다.
할리우드 스타 킴 카다시안은 22일 개인 계정에 “스킴 밸런타인데이 숍 로제. 1월 23일 목요일 오픈”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자신이 론칭한 속옷 브랜드 스킴의 발렌타인 한정판 컬렉션 모델로 발탁된 로제의 사진을 공유한 것이다.
금발 머리의 로제는 다양한 속옷을 입고 포즈를 취하며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로제는 지난해 10월 브루노 마스와 부른 노래 ‘아파트(APT.)’로 전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특히 ‘아파트’가 빌보드 메인 음원 차트 ‘HOT 100’ 5위에 등극하며 로제는 K팝 여성 가수 최초로 빌보드 핫100 TOP5에 진입하는 기록을 썼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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