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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고현정이 대수술 후 건강 회복 중인 근황을 알렸다.
고현정은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 속 고현정은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53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고현정은 지난해 12월 건강 악화로 인해 ENA 드라마 '나미브' 제작발표회에 불참했다. 이후 고현정은 큰 수술을 받았다고 밝히며 "조심하고 잘 살피겠다. 응원과 걱정 진심으로 고개 숙여 감사드린다"고 했다.
박로사 기자 teraros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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