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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트로트 가수 설하윤이 군살 없는 완벽한 비키니 몸매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설하윤은 26일 자신의 SNS에 "즐거운 연휴 보내시길"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설하윤은 청량한 하늘과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파란색과 흰색의 패턴이 돋보이는 비키니를 입고 당당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완벽한 몸매와 긴 다리는 감탄을 자아내며, 여유롭고 자신감 넘치는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팬들은 "비키니도 설하윤답게 찰떡 소화!", "역시 트로트 원톱 몸매", "건강하고 당당한 모습이 보기 좋아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설하윤은 2016년 데뷔곡 '신고할 거야'로 가요계에 등장해 '눌러주세요', '남자는 여자를 귀찮게 해' 등 다양한 히트곡을 발표하며 트로트계 대표 스타로 자리 잡았다. 특유의 매력적인 목소리와 밝은 무대 매너로 큰 사랑을 받았으며, '미스트롯', '복면가왕', '불후의 명곡' 등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약하며 다재다능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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