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이랜드이츠의 월드 고메 뷔페 애슐리퀸즈는 오는 6일부터 제철 생딸기를 활용한 다양한 딸기 신메뉴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매년 겨울부터 초봄까지 진행되는 딸기 축제는 애슐리퀸즈의 대표 축제 중 하나다.
올해는 ‘베리 스위트 러브: 딸기와 초콜릿, 베리 달콤해’를 테마로 생딸기와 초콜릿을 활용한 디저트 14종을 준비했다.
무제한 생딸기 바스켓, 딸기가 수북이 쌓인 케이크, 베리 크럼블 브라우니 등을 선보이고, 오는 10일 이후 스트로베리 초코 컵케이크를 추가로 출시한다.
애슐리퀸즈는 디저트 외에도 ‘미나리 살사 베르데 소스를 곁들인 포크 스테이크’와 ‘크런치 애플 시나몬 스윗 포테이토’, ‘옥수수 뇨끼’ 등 등 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식사 메뉴도 강화했다.
애슐리퀸즈 관계자는 “트렌디한 디저트를 마음껏 이용할 수 있도록 딸기 축제를 준비했다”며 “달콤한 디저트와 함께 다가오는 발렌타인 데이와 봄 시즌 행복한 데이트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애슐리퀸즈는 오는 28일 마곡점을 신규 오픈할 예정이다.
방금숙 기자 mintba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