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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방송인 최동석이 아이유의 연기력을 칭찬했다.
그는 25일 개인 계정 스토리에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에서 아이유가 등장하는 장면을 업로드했다.
그러면서 “노래도 잘하고 연기까지 잘하는건 반칙 아닙니까?”라고 적었다.
실제 시청자들은 극중에서 섬세한 표정과 내레이션으로 애순의 감정을 깊이 있게 표현하는 아이유의 연기력에 호평을 보내고 있다.
한편 최동석은 KBS 동기 박지윤과 지난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2023년 이혼절차를 밟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다. 양육권은 박지윤에게 있으며, 최동석은 면접교섭권을 통해 자녀들과 만나고 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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