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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지소연(38)이 주말 병원 방문을 알렸다.
지소연은 6일 자신의 계정에 별 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소연이 직접 찍은 것으로 보이는 풍경이 담겼다. 시야를 가린 커튼, 상단의 수액 등을 보아 병원으로 추정된다. 특히 사진 각도로 보아 지소연은 병상에 누워 수액을 맞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비록 지소연이 별다른 이야기를 전하지는 않았지만, 주말 병원을 찾은 근황이 많은 이들의 걱정을 자아낸다.
지소연은 지난 2017년 배우 송재희(45)와 결혼했다. 2023년 난임을 극복하고 결혼 6년 만에 딸을 출산해 화제를 모았다.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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