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마이데일리 = 심지원 기자] 마이데일리가 이학인(58) 전 아시아경제 편집국장을 마이데일리 경제부문(비즈) 신임 대표로 임명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대표는 대구 출생으로 경북고,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1992년 서울경제신문에 입사하며 언론계에 발을 디뎠다. 서울경제신문 뉴욕특파원을 거쳐 경제부·증권부 부장을 지냈다.
2017년부터는 아시아경제에서 사회부·산업부 데스크와 편집국장을 역임했다. 이후 KX그룹 대외협력실장 부사장, 클럽72 대표를 맡았다.
심지원 기자 s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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