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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포기 안 했다! 콘테가 직접 '러브콜'→나폴리, '20세 초신성' 영입 재도전...맨유에 '785억' 제안 고려

시간2025-05-14 22:07:57 노찬혁 기자 nochanhyuk@mydaily.co.kr 네이버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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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한드로 가르나초./게티이미지코리아
알레한드로 가르나초./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SSC 나폴리가 계속해서 알레한드로 가르나초(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주목하고 있다.

이탈리아 '칼치오 메르카토'는 14일(이하 한국시각) "나폴리는 가르나초 영입을 위해 맨유와 새로운 접촉을 계획하고 있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1월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매각 이후 가르나초만 언급했다. 가르나초는 콘테 감독이 좋아하는 재능으로 진정한 '크랙'이 될 잠재력을 보았다"고 보도했다.

이어 "맨유는 몇 달 전에 비해 요구 사항을 낮췄다. 맨유는 5000만 유로(약 785억원) 제안을 수락할 수 있다. 1년 만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을 앞두고 경쟁력 있는 선수단을 구성하기 위해 중요한 예산을 제공하려는 나폴리의 의도에 부합하는 금액"이라고 덧붙였다.

가르나초는 2015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M) 유스팀에 입단했고, 2020년 맨유로 이적했다. 가르나초는 2021-22시즌 막판 맨유에서 프로에 데뷔했고, 2022-23시즌 맨유 1군에서 첫 풀타임 시즌을 보냈다. 당시 가르나초는 34경기 5골 4도움을 기록하며 맨유의 카라바오컵 우승에 기여했다.

알레한드로 가르나초./게티이미지코리아
알레한드로 가르나초./게티이미지코리아

지난 시즌 10골 5도움을 올리며 커리어 처음으로 두 자릿수 득점을 쌓은 가르나초는 FA컵 결승전에서 선취골을 뽑아내며 우승을 견인했다. 국제축구연맹(FIFA) 푸스카스상까지 수상했다. 올 시즌에는 만 20세의 나이로 56경기에 출전해 11골 10도움이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남겼다.

그러나 여전히 아쉬운 부분도 남겼다. 가르나초는 중요한 순간 결정력 부족과 경기 운영의 미숙함으로 비판을 받아왔다. 이때부터 이적설이 흘러나왔다. 맨유는 현재 프리미어리그 수익성 및 지속 가능성 규정(PSR)을 준수하기 위해 여름 이적시장에 적극적인 ‘선수 정리’를 예고했고 가르나초도 그 명단에 포함됐다.

그 틈을 노린 팀이 바로 나폴리다. UCL 진출을 앞둔 나폴리는 다음 시즌 리빌딩을 예고했다. 특히 올 시즌 중반까지 팀의 에이스 노릇을 해왔던 크바라츠헬리아가 PSG로 떠난 공백을 메워야 했다. 나폴리는 크바라츠헬리아의 대체자로 가르나초를 원하고 있다.

알레한드로 가르나초./게티이미지코리아
알레한드로 가르나초./게티이미지코리아

일단 가르나초는 맨유 잔류를 원하고 있다. 가르나초는 최근 인터뷰를 통해 맨유 잔류를 시사했다. 가르나초는 “축구선수라면 언제나 미래에 대한 소문을 듣는다. 하지만 나는 맨유와 2028년까지 계약이 되어 있고, 여기에 매우 만족하고 있다”며 이적설을 일축했다.

하지만 아직 잔류를 확신할 수는 없다. 맨유는 5000만 유로(약 785억원) 정도의 제안이 오면 가르나초를 매각할 의향이 있다. 현재 나폴리에는 맨유를 떠나 전성기를 맞이한 선수도 있다. 스콧 맥토미니가 그 주인공이다. 맥토미니는 올 시즌 나폴리에서 12골 4도움을 기록 중이다.

노찬혁 기자 nochanhyu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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