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우 형·(양)현종이 형, 물질적으로(?) 도와주지 않았지만…” 나스타는 KIA 캡틴이라서 행복하다
2024-09-19 13:00:00'이석증 증세' 최원태의 등판, 끝내 없었다…임준형의 무거운 어깨, 3위 수성을 위한 LG의 첫 번째 난관 [MD부산]
2024-09-19 12:01:09KIA 20세 스마일가이의 웃음을 한국시리즈에서 볼 수 있을까…특급조커 등극? 4km만 채우자
2024-09-19 10:40:00"내 방식대로 보여줄게" 구자욱 거르자 분노 폭발 역전 3점포, 2억 삼성 복덩이가 왔다
2024-09-19 09:43:00“한국시리즈는 OO투수 싸움” KIA 179승 대투수의 날카로운 전망…그래서 네일도 윤영철도 필요하다
2024-09-19 08:10:00"규정이닝? 10승? 지금은 3위에 집중"…'6G ERA 1.17' 미쳤다! 언터처블 임찬규가 살려낸 3위 수성의 희망 [MD부산]
2024-09-19 07:30:00'LG전 우천 취소가 만든 스노우볼'…운명의 8연전 시작된다, 6위 아닌 더 높은 곳에서 끝낼 수 있을까
2024-09-19 07:09:00"KIA 생각하지 않았다" 삼성은 왜 2위를 빨리 확정짓고 싶을까
2024-09-19 06:29:00“(김)도영아 한국시리즈 우승 시켜줘” KIA 타격장인의 부탁…21세 야구천재의 첫 가을야구 ‘기대만발’
2024-09-19 06:24:12“KS 우승 못하면 안 돼” 꽃범호는 김기태에게 전화를 걸었다…KIA 통합우승 자신감, 일방통행 NO
2024-09-19 00:30:00"시원하게 만드는 홈런" 2위 매직넘버 '2' 만들었다, 박진만 감독 함박웃음 지을 수밖에 [MD수원]
2024-09-18 22:26:00'천금같은 역전승' 두산 2G 차 따돌린 LG, 염경엽 감독 "임찬규가 잘 버텨준 것이 승리의 발판" [MD부산]
2024-09-18 22:09:51'2위 확정 보인다' 삼성, 디아즈 9회 역전 스리런포로 KT 제압하고 3연패 탈출 [MD수원]
2024-09-18 20:08:32'0-1→2-1→2-2→5-3' 짜릿한 역전승! LG, 두산과 2G 차 벌렸다…'연쇄 실책' 자멸한 롯데의 꺼져가는 희망 [MD부산]
2024-09-18 20:06:29"갑작스럽지만 죽는 것보다 낫다, 적극 찬성" 오후 2시→5시 긴급 변경, 현장은 대환영 분위기 [MD수원]
2024-09-18 16:2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