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18일 홈 KIA전 시구자로 가수 겸 배우 '찬희' 선정…"평소 응원하는 두산에 힘 되고 싶다"
2025-04-16 15:46:13“나도 (곽)도규 나이 때 토미 존 수술…어리지만 강심장” 네일은 위로도 아트, KIA 학구파 스리쿼터 재기 ‘확신’[MD광주]
2025-04-16 15:00:00"언제일지 몰라도…투수 따라 플로리얼이 좌익수나 우익수로" 명장이 그리는 큰 그림, 한화의 현빈에게 중견수 맡긴다
2025-04-16 14:41:00'팀 노히트 노런 제물→속절없는 3연패' 4위도 위태로운 삼성, 최원태만 믿는다…'친정' LG전 첫 출격
2025-04-16 13:54:00“(나)성범이가, (최)형우가, 위즈덤이 칠 수도 없고…” 꽃범호 난제, KIA 리드오프 결국 이 선수를 믿는다[MD광주]
2025-04-16 13:00:00"스마트했다" 상대 감독 어필에도 155km 12K 장난 아니네…ML 출신 198cm 특급 에이스, 류현진에게 경의 표하다
2025-04-16 12:01:00“어린 선수들이 뛰는데, 내가 역할을 좀 해야 하는데…” KIA 28세 외야수는 AVG 0.213를 괴로워했던 게 아니다[MD광주]
2025-04-16 10:40:00SSG, 25~27일 이마트와 함께하는 ‘이마트 고래잇 데이’ 진행
2025-04-16 10:21:0011G 무실점 행진, 이래서 선택받았나…157km 국대 투수의 진심 "먼저 손 내밀어주신 감독님, 코치님 감사합니다"
2025-04-16 08:41:00“내가 이렇게 가르쳤냐?” 천하의 KBO 165홈런 외인 MVP가 이런 꾸지람을…옛 스승에게 ‘정신이 번쩍’[MD광주]
2025-04-16 08:10:00'우승 포수에 이어 노히트노런 포수 수식어까지' 65억 안방마님 감격 "투수들에게 감사해"
2025-04-16 07:28:00“(김)도영이 통증은 없다고 하는데…” 꽃범호는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지나간다, KIA의 자랑이고 희망이니까[MD광주]
2025-04-16 06:10:00KBO 최초 500홈런에 다섯 걸음 남았는데…110억 전액 보장 계약 첫해에 못 뛰고 있다, 그는 언제 돌아올까
2025-04-16 04:4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