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B등급 하주석을 데려갈 팀이 나올까…한화 우선순위 아니다, 2025 주전 유격수는 당연히 심우준
2024-11-07 22:00:00"고민 많았다" 류중일의 승부수…'국대 7G ERA 제로' 최지민 "형들 몫까지 열심히 던질게요" [MD고척]
2024-11-07 21:03:00최정보다 강민호가 이걸 먼저 한다? FA 총액도 적고 KS 우승도 못했지만…그 역시 레전드 포수다
2024-11-07 19:30:00"저 선수 야구에 진심이었다는 평가 받고 싶어"…추신수가 우리 곁을 떠난다, '다시 태어나도 야구' [MD인천]
2024-11-07 18:20:00채은성→이태양→안치홍→류현진→김경문→심우준→한화 끝없는 투자, 신구장 입성 앞두고 결연한 의지 ‘아무것도 안 하면 제자리’
2024-11-07 17:35:51가뜩이나 선발도 없는데…엄상백 국대 탈락, 왜? 류중일 감독 "컨디션 덜 올라와, 미안하고 아쉽다" [MD고척]
2024-11-07 16:23:38LG, 팬과 선수단이 함께하는 ‘2024 러브기빙데이’ 진행
2024-11-07 16:09:03"우승이라는 두 글자를 위해 땀을 흘린다"…24년의 현역 생활 마감, 추신수가 꼽은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 [MD인천]
2024-11-07 15:30:00KBO, ABS-피치클락 운영-체크스윙 판정 관련 통합 회의 진행…선수단은 '고작 4명' 참석
2024-11-07 15:14:01“내가 하라는대로 안 치던데?” LG 코치에게 타격 물어본 NC 외야수…호부지 폭로 그 후 ‘극적인 재회’
2024-11-07 15:00:00'4년 50억원' 한화 新구장 유격수, 하주석 아닌 심우준이었다 "최선? 잘 할테니 많이 반겨주세요"
2024-11-07 13:40:21“3년 1650만달러, 기꺼이 감수할 도박” 혜성특급 예상 몸값 나왔다…FA 랭킹 39위, 영웅들도 준비
2024-11-07 13:00:00'결국 너 마저' 김영웅도 태극마크 실패 '삼성 0명'…류중일호 프리미어12 최종 엔트리 확정 [공식발표]
2024-11-07 12:34:44"내부 단속부터 확실하게…" 최정은 SSG 종신, 이제 남은 것은 최고령 홀드왕이다
2024-11-07 11:50:00'4년 총액 50억원' 센터내야 보강 성공! 한화, 심우준 영입 "책임감 갖고,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 [공식발표]
2024-11-07 11: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