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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선애 기자]배우 한채아가 마이데일리 창간 6주년을 맞아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한채아는 “마이데일리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7주년 10주년 더 많은 발전이 있는 마이데일리가 되길 바라겠습니다”라고 인사를 건넸다.
한채아는 지난 2006년 손호영의 ‘사랑은 이별을 데리고오다’ 뮤직비디오로 데뷔한 후 2008년 시트콤 ‘코끼리’(MBC), 2009년 ‘스타일’(SBS)을 거쳐 현재 SBS 주말극 ‘이웃집 웬수’에서 ‘윤하영’역으로 출연중이다.
한편 마이데일리는 10월 1일 창간 6주년을 맞아 마이데일리 공식 트위터(@mydaily_twit)를 통해 축하글을 남긴 네티즌을 상대로 소정의 선물을 증정하는 등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영상 = 문태경 기자 mtk@mydailyt.co.kr]
강선애 기자 sak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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