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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하진 기자] '얼짱' 수영선수 정다래가 최근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정다래는 29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근황'이라는 제목과 함께 자신의 지인이 올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정다래는 커피숍에 앉아서 무언가를 하는 듯 손을 골똘히 바라보고 있다. 고개를 숙이고 있지만 얼짱 외모는 여전했다.
이 사진을 올린 정다래의 지인은 "세월이 지나도 변함없는 국가대표. 2년만에 봤는데도 어제 본 사람처럼"이라며 친분을 과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간지녀다""너무나 이쁘시네요""엔젤인어스에 엔젤이다"라며 찬사를 늘어놓았다.
[정다래. 사진 = 정다래 미니홈피 캡쳐]
김하진 기자 hajin0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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