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서울 삼성 썬더스가 아마추어 농구 발전에 힘을 보탠다.
서울 삼성은 16일 "본 구단이 아마추어 농구 발전기금 1천만원을 서울시 농구협회에 기부한다"고 밝혔다.
삼성은 지난 2002년부터 아마추어 농구 활성화를 위해서 서울시 농구협회에 지속적으로 지원을 펼쳐왔다.
한편 삼성은 아마추어 농구발전을 위해 농구 골대기증 사업, 김현준 농구장학금 등의 활동을 진행해왔다.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