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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 뉴스팀] 방송인 김준희가 탄탄한 복근을 과시했다.
김준희는 27일 트위터를 통해 "1일 1식과 운동병행 40일째. D-7일. 즐겁고 쉬운 다이어트"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김준희는 검정색 탱크톱에 트레이닝 바지를 입고 자신의 복근을 뽐냈다. 선명하게 갈라진 11자 복근이 시선을 잡는다.
김준희는 케이블채널 라이프N 트렌디쇼 '루비 슬리퍼'에서 브라이언과 공동 MC를 맡고 있다.
[탄탄한 복근을 과시한 김준희. 사진출처 = 김준희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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