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FC서울 에스쿠데로가 26일 오후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3 AFC 챔피언스리그 결승 1차전, FC서울과 광저우 에버그란데'의 경기 전반 선취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양팀은 오는 11월 9일 중국 광저우 톈허 스타디움에서 2차전을 갖는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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