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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 뉴스팀] '로드걸스' 송가연과 채보미의 몸매가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로드걸스' 송가연과 채보미의 터질 듯 한 볼륨 몸매"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뛰어난 몸매를 자랑하는 격투기 선수 겸 로드FC 라운드걸로 활약중인 송가연과 '로드걸스' 채보미의 과거 모습이 담겨 있다.
1994년생인 송가연은 얼굴 못지않은 빼어난 실력까지 겸비한 선수로 군살 없는 몸매와 풍만한 가슴 등으로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채보미 역시 E컵 가슴과 잘록한 허리, 11자 다리 등 아찔한 각선미를 뽐내고 있다. 채보미는 페북(페이스북) 여신으로도 유명하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황홀한 몸매네" "얼굴은 송가연, 몸매는 채보미" "저런 여자는 어떤 남자를 만나나" "인형이야 사람이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송가연(위), 채보미.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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