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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 저스틴 비버의 기행이 네티즌들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있다.
최근 미국의 가십뉴스 TMZ닷컴에 따르면 저스틴 비버는 지난 9일(현지시각) 이웃집에 별 이유없이 달걀을 던졌다. 이에 경찰이 출동하는 사태가 일어났다.
이전에 비버의 페라리 심야폭주로 이웃의 경찰신고까지 받아 고소 싸움까지 번졌던 저스틴 비버와 이웃의 싸움은 저스틴 비버가 계속 달걀을 던지는 가운데 언어폭행으로 확대됐다. 이후 저스틴 비버는 집안으로 숨어들어갔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현장에서 이웃에 떨어진 달걀이 최소 20개는 되는 것으로 조사했다.
저스틴 비버의 기행은 이 뿐만이 아니다. 그는 지난해 11월 브라질 공연 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한 성매매 업소 출입장면이 포착돼 충격을 줬다.
또 저스틴 비버는 최근 트위터를 통해 공식 은퇴 선언을 하며 팬들에게 혼란을 줬다. 하지만 지난해 12월 외신들은 저스틴 비버의 은퇴선언이 쇼라고 주장했다.
[저스틴 비버. 사진출처 = 저스틴 비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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