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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아이유가 근황을 전했다.
아이유는 19일 자신의 팬카페 '유애나'에 '안녕'이란 제목으로 사진과 글을 함께 올렸다.
그는 "앞머리 다시 잘랐어요. 휴식기라는 기분 내고 싶어서. 오늘 하루도 수고했다. 우리 '유애나' 잘 자요. '코코낸내'. 아 요즘 몸살이 유행인가 봐요. 다들 조심 조심 나는 몸져 누움. 진짜로 굿나잇"이라고 적었다. 사진 속 아이유는 앞머리를 내린 새로운 헤어스타일로 한 손을 턱에 댄 채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이유는 최근 정규 3집 리패키지 앨범을 발표한 바 있으며, 또한 지난 9일 종영한 KBS 2TV 드라마 '예쁜 남자'에 김보통 역으로 출연했다.
[가수 아이유. 사진 = 아이유 팬카페 '유애나' 캡처]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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