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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원더걸스 선예가 한국에 머물며 다양한 경험을 하고 있다.
선예는 2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소중한 이벤트. 너무나 예쁜 데코”라는 메시지와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선예는 호텔로 보이는 장소에서 인테리어나 데코레이션 등을 촬영하며 아기자기한 면모를 보였다. 특히, 셀카를 통해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선예는 지난 15일 딸, 남편과 함께 귀국, 당분간 한국에서 머물 예정이다. 선예는 지난해 JYP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하면서 연예계 활동에 대한 가능성을 열었다. 이와 관련 관계자는 “개인적인 사유로 입국했을 뿐 새 앨범 발매 등 구체적인 활동 재개 논의를 위한 것은 아니다”고 전했다.
한편, 선예는 지난해 1월 말 선교사 출신 제임스 박과 결혼 후 캐나다에서 지냈다. 이후 지난 10월 득녀했다.
[원더걸스 선예 근황. 사진출처 = 선예 트위터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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