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종합
[마이데일리 = 김성진 수습기자] 배우 송영창이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숭동 동숭아트센터에서 열린 연극 '사랑별곡'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연극 '사랑별곡'은 충남 서산의 한 시골 장터를 배경으로 삶의 고단함을 안고 사는 40대부터 죽음과 마주한 80대까지 다양한 등장인물들의 삶을 통해 한국 특유의 정과 한의 정서를 뭉클한 감동으로 그려낸 작품으로 오는 5월2일부터 대학로 동숭아트센터 동숭홀에서 공연된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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