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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힙합듀오 다이나믹 듀오 개코(본명 김윤성)가 득녀의 두 아이의 아빠가 됐다.
11일 개코의 소속사 아메바컬쳐 측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개코의 아내 김수미씨가 11일 오후 8시 30분 경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고 전했다.
이어 관계자는 "태명은 서아다. 서교동 아이의 줄임말"이라고 말했다. 개코는 지난 2011년 첫째 아이 김리듬 군에 이어 딸까지 슬하에 1남1녀를 두게 됐다.
한편 개코는 최근 다이나믹 듀오 곡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개코.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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