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모델 최소라가 삶이 고스란히 담긴 스트리트 패션을 선보였다.
세컨플로어가 1일 최소라와 함께한 2016 서머(Summer) 시즌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리브 온 패션(Live on fashion)’을 콘셉트로 촬영된 화보에서 최소라는 트렌디하면서 유니크한 룩을 연출했다.
최소라가 착용한 브랜드의 2016 서머 컬렉션은 8090년대 로고플레이와 레터링, 원 포인트 그래픽 프린트가 포인트다.
[최소라. 사진 = 세컨플로어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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