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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와일드 썰’이 MBC 심야시간에 정규 편성됐다.
‘와일드 썰’은 인간보다 더 인간 같은 동물의 이야기와 복잡한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동물적인 인간의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풀어낸 신개념 토크쇼로 MC 김경식, 사유리, 팝칼럼리스트 김태훈, 박정윤 수의사가 출연한다.
또한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시작한 ‘와일드 썰’은 동물들의 세계를 인간세계와 비교 분석해 생각할 거리와 설전의 재미를 함께 선사하며 좋은 평가를 얻어 올해 2월 MBC에브리원에 정규 편성된 바 있다.
동물판 썰전 ‘와일드 썰’은 오늘 5일 새벽 1시 40분 MBC에서 방송된다.
[사진 = MBC에브리원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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