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영화배우 황정민이 7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진행된 영화 '곡성' 제작보고회에 등장해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곡성'은 '추격자' '황해'를 연출한 나홍진 감독의 신작으로, 한적한 시골 마을에 일본인이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해결하려 나서는 경찰의 이야기를 담은 스릴러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