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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2NE1의 씨엘이 근황을 전했다.
씨엘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앤또니"라고 적고 사진을 올렸다.
전 세계적 유명 밴드 레드 핫 칠리 페퍼스의 앤소니 키에디스와 찍은 사진이다. 검정색 티셔츠에 선글라스를 쓴 씨엘이 옆에서 수줍은 표정을 짓고 있다. 최근 내한한 레드 핫 칠리 페퍼스는 2016 지산 밸리록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무대에 올랐다. 공연 현장에서의 만남으로 보인다.
[사진 = 씨엘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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