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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SBS 수목드라마 '원티드'(극본 한지완 연출 박용순)가 이번주 결방된다.
'원티드' 측 관계자는 10일 오전 마이데일리에 "'원티드'가 이번주 수, 목요일 모두 결방된다"고 발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원티드'는 2016 리우올림픽 중계 방송으로 남은 2회를 모두 결방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남은 15, 16회는 다음주인 17, 18일 방송될 예정이다.
공효진, 조정석 주연의 '질투의 화신'은 오는 24일 밤 10시 첫방송 된다.
[사진 = SBS 제공]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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