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플레이오프 3차전도 만원 관중과 함께 한다.
KBO는 24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지는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2016 타이어뱅크 KBO 플레이오프 3차전이 2만 5000석 전 석이 매진됐음을 밝혔다.
이로써 플레이오프는 4경기 연속 매진을 기록하게 됐다. 지난 해 10월 24일 마산구장에서 열린 NC와 두산의 플레이오프 5차전이 그 기록의 시작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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