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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배우 신은수가 1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진행된 영화 '가려진 시간'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영화 '가려진 시간'은 의문의 실종사건 후, 시공간이 멈춘 세계에 갇혀 홀로 어른이 되어 돌아온 성민(강동원)과 그의 말을 믿어준 단 한 소녀 수린(신은수)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16일 개봉한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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