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배우 천지가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동숭동 유니플렉스에서 진행된 뮤지컬 '위대한 캣츠비' 프레스콜에 참석해 연기를 하고 있다.
한국 창작 뮤지컬의 스테디셀러 '위대한 캣츠비'는 20대 청춘의 현실적 고뇌, 본질에 충실한 사랑과 미련, 집착 등 다양한 감정들을 뮤지컬 언어와 무대적 상상력으로 풀어낸 작품으로 오는 10월 1일까지 공연된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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