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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프로듀스101 시즌2' 출신 유선호가 '둥지탈출2'에서 '삼시오끼' 대식가의 위엄을 드러냈다.
유선호는 2일 오후 방송된 tvN '둥지탈출2'에서 그리스로 떠날 준비를 했다. 그가 가장 먼저 챙긴 것은 바로 음식.
유선호는 대식가답게 "먹을 게 중요하지 옷이 뭐가 중요하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유선호는 엄마와 함께 장을 보러 나섰다. 그는 "우리 친구들이 평균연령 15세다. 밥을 많이 가져가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유선호는 배낭 가방에 음식만 잔뜩 챙겨 넣어 MC들을 놀라게 했다.
[사진 = tvN '둥지탈출2' 캡처]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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