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입증"…뉴이스트W, 단독콘서트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

[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그룹 뉴이스트 W의 단독콘서트가 오픈과 동시에 또 한 번의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오는 3월 16일~18일 총 3일간 올림픽공원 SK 핸드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개최를 앞두고 있는 뉴이스트W가 선예매 오픈에 이어 지난 19일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진행된 일반 예매에서도 오픈 직후 전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 동시 접속자 22만 명을 돌파하며 높은 인기를 드러냈다.

그뿐만이 아니다. 뉴이스트W는 지난해 8월 개최한 팬미팅 '2017 NU'EST W FANMEETING '에서는 3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지만 이번 단독 콘서트에서는 선예매에 이어 일반 예매 또한 오픈 직후 전회차 전석 매진이라는 뛰어난 기록을 세우며 막강한 티켓 파워를 과시했다.

오는 3월 개최를 앞두고 있는 뉴이스트W의 단독 콘서트 'DOUBLE YOU'는 꿈 같은 현실이 시작된 뉴이스트 W의 새로운 시간을 담아 그들의 이야기와 음악으로 가득 채워질 예정이다.

이에 뉴이스트W는 이번 콘서트를 통해 라이브 밴드, 솔로 무대 등 색다른 무대를 선보일 것을 밝혔다.

'NU'EST W CONCERT IN SEOUL'은 오는 3월 16일부터 18일까지 총 3일간 올림픽공원 SK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다.

[사진 =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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