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테니스 해설가이자 가수 윤종신의 아내인 전미라가 아이들과 신경전을 벌이는 영상을 공개, 눈길을 끌었다.
전미라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녁먹자마자 몇시간을 잔거니 막둥아...일어나서 양치도 하고 숙제도 해야 하는데ㅠㅠ막내긴 막내.. 양치 다시하라 놀리니 바로 으~~~앙##엄마가나쁘다#엄마싫은거아니지?#그래도귀여워#미안해#안그럴께#양치는깨끗이"이라는 문구를 달고 막내 라오와 양치질을 놓고 신경전(?)을 벌이는 영상을 게재했다.
네티즌은 "건강하게~ !! 놀리지마세욤.. 막내" "진짜 순수하고 귀여워요!" "아기네ㅋㅋ 엄마 많이 닮은 이쁘니" "이쁘네요 외모는 숙녀같은데 우는것 보니 막둥이네요^^ 아 귀여워라~~" 등 귀엽다는 반응이다.
[사진=전미라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