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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방송인 겸 사업가 김준희가 화보 촬영차 방문한 발리에서 근황을 전했다.
김준희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일바르고 있는데 언니가 찍어준 컷 먼가 디게 느낌적일수 있었는데 저 똥머리랑 썬캡땜에 먼가 웃긴 사진 아- 먼가 계속 보면 웃기다 ㅋㅋ#이삭줍는여인들 이 생각나지왜ㅋㅋㅋ"이라는 문구를 담고 비키니를 오일을 바르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김준희는 4개월여 몸을 만든 뒤 화보 촬영차 발리를 방문한 것으로 보인다.
네티즌은 "?聞빱빱빱빱빱뻣㎶皐낼楮琉? "넘이쁘시고 넘 몸매좋으시고 짱이에요" "하체 어케요 언니의 하체가 넘 부럽요 저도 저렇게되고픔 특히애플힙" "와..핏줄까지 넘 섹시해요 짱" 등 부럽다는 반응이 많다.
[사진=김준희 인스타그램]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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