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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보이그룹 샤이니 멤버 키가 하늘의 별이 된 종현을 추억했다.
키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형 생일 축하해 사랑해 보고싶어"라고 적고 종현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나란히 모자를 멋들어지게 쓴 키와 종현이 카메라를 향해 온화한 미소를 보내고 있는 사진이다. 4월 8일이 종현의 생일이다. 세상을 떠난 종현을 향한 그리움이 묻어나는 글과 사진이다.
2008년 샤이니로 데뷔해 그룹 활동 외에도 솔로 활동으로도 큰 사랑 받았던 종현은 지난해 12월 18일 짧은 생을 마감하고 영원한 별이 됐다.
[사진 = 샤이니 키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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