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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클릭비 출신 가수 김상혁이 근황을 전했다.
김상혁은 14일 자신의 SNS에 "목걸이 샀어. 구하기 힘들었어. 스티커 붙인후 저장이 안되서 캡쳐해서 얼굴 동그라미"이라는 문구와 함께 목걸이 자국이 선명하게 드러나는 상체 사진을 게재했다.
김상혁은 지난 달 28일 30대 일반인 여성과 만나고 있다고 열애를 인정한 바 있다.
김상혁은 1999년 클릭비로 데뷔해 훈훈한 외모와 예능감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음주운전 논란으로 오랜 공백기를 가졌다. 최근 케이블채널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5'에 출연하며 활동을 재개했다.
[사진=김상혁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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