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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배우 박하선이 출산 후 완벽하게 예전의 몸매를 회복한 근황을 공개, 눈길을 끌고 있다.
박하선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하러 가기 전, 상반신 촬영 위주라 편한 입던 바지를 입고 오라는 데 맞는 바지가 없.. 몸무게 앞자리 4대로 진입해 혹시나 옷장 깊숙히 넣어둔 것을 다시 입어보니 웰컴백 #25사이즈 #44사이즈 #청바지 #스키니 #못돌아올줄알았어 삼시세끼에서 #두끼로 줄이고 #밥양을 반공기 #저염식 #저녁은여섯시전#야식은 일찍 잠들거나, 너무 힘들면 #무가당두유 #바나나 조금 #탄수화물줄이기 이제 슬슬 운동을!"이라는 문구와 함께 잘록한 허리라인이 돋보이는 사진을 게재했다.
류수영-박하선 부부는 2017년 1월 결혼, 같은해 8월23일 딸을 얻은 바 있다.
[사진=박하선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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