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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최현석 셰프가 최강창민의 인성을 칭찬했다.
7일 최현석 셰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심셰프..그와 함께했던 72시간..그냥 예능이 아니었고 그냥 출연자가 아니었다. 그는 한명의 셰프였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늘 행주를 가지고 다니면서 닦고 또 닦고..모든 일에 열심히 했던 성실함과 인성이 오늘에 최강창민을 있게 했음을 알게 해줍니다. 주방팀 모두가 그와 함께했던 시간 내내 즐거웠습니다. 심셰프 늘 건강하고 행복하고 흥해랏!!!"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현석 셰프와 창민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훈훈한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 = 최현석 인스타그램]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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