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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카레이서 겸 배우 류시원이 오랜 만에 가수로서의 근황을 전했다.
류시원은 14일 자신의 SNS에 "#2018 스폐셜 파티...리허설^^#RYUSIWON #ryusiwon #류시원#ryusiwon106 #팀106 #TEAM106 #team106#류시원인스타 #KOREA"이라는 문구와 함께 밴드와 손을 맞춰보는 듯한 사진을 게재했다.
류시원은 최근 일본에서의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쳤다.
네티즌은 "리허설 열심히~" "리허설 수고하셨습니다" "스페셜 파티 기대할께요" 등의 반응이다.
[사진=류시원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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